현대 기계와 음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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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분석 및 음미 까지 해석 및 전달해 주는 기계는 아직도 먼 이야기같다.
따라서 현재 상황에서 음악을 즐기고 이해하려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 일단은 많이 들어야 할 것 같다.
그런데 항상 음악이 생성되는 현장에 가 있는 것은 일상 생활에서 시간 및 경제적으로 여간 어려운일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그 음악 들을 어떤 용기에 담아 필요 할때 꺼내 들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 해서 처음 나온 것이
에디슨의 축음기 이다.
이것이 발전을 거듭하여 오늘날의 기기들로 진화하였다.
이것들을 되집어 보면, 우선 담는 용기가 레코드 판에서 테이프(여기까지는 아나로그 소리를 직접 담았음), CD 그리고 반도체(이것들은 디지털화 하여 담고있음)에 담는데 까지 왔다.
이과정은 상업성과 편리성에 의하여 주도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이과정에서 원음이 많이 손상되어 왔다는 것이며 상업성이 이 손상들을 주도 하였다고 볼 수 있다.
즉,편리성도 많이 좋아지고 가격도 꾸준히 낮춰져 왔으나 그 과정에서 경쟁을 하다보니 음의 손상을 많이 가져온 것이다.
따라서 현재 상황에서 음악을 즐기고 이해하려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 일단은 많이 들어야 할 것 같다.
그런데 항상 음악이 생성되는 현장에 가 있는 것은 일상 생활에서 시간 및 경제적으로 여간 어려운일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그 음악 들을 어떤 용기에 담아 필요 할때 꺼내 들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 해서 처음 나온 것이
에디슨의 축음기 이다.
이것이 발전을 거듭하여 오늘날의 기기들로 진화하였다.
이것들을 되집어 보면, 우선 담는 용기가 레코드 판에서 테이프(여기까지는 아나로그 소리를 직접 담았음), CD 그리고 반도체(이것들은 디지털화 하여 담고있음)에 담는데 까지 왔다.
이과정은 상업성과 편리성에 의하여 주도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이과정에서 원음이 많이 손상되어 왔다는 것이며 상업성이 이 손상들을 주도 하였다고 볼 수 있다.
즉,편리성도 많이 좋아지고 가격도 꾸준히 낮춰져 왔으나 그 과정에서 경쟁을 하다보니 음의 손상을 많이 가져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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