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살리는 꽃, 민들레 겉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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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민들레에 무슨 약효를 기대할 수 있을까 싶겠지만, 씀바귀 . 고들빼기 . 민들레는 태양의 기를 듬뿍 흡수한 식품이다.
갖은 양념을 해 민들레김치를 담가도 좋고 3~5월에 봄꽃 300g을 그대로 30도 이상의 소주에 넣어 술을 담그기도 한다.
남도 지방에서는 민들레로 고들빼기 . 짱아찌를 많이 담그는데 입맛 없을 때도 좋고 소화도 잘된다.
가을에서 초겨울 사이에 뿌리는 일주일 동안 햇빛에 말려 200g 정도에 벌꿀 한 컵을 넣어 30도 이상의 소주에 봉해놓는다.
10개월 후 건더기는 건져내고 아침, 저녁에 소주잔으로 반 잔씩 먹으면 이뇨, 정장, 건위, 간장 보호, 천식등에 효과가 있다.
식은땀을 흘릴 때도 민들레 달인 즙이 효험이 있다.
성인 여성 중 월경 과다, 부정 출혈 그리고 자궁 근종이 있으면 연뿌리는 찌고, 표고버섯과 민들레는 함께 달여 먹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민들레 꽃이 필 때, 이를 채취해 건조시킨 뿌리를 잘게 썰어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볶아 믹서로 가루를 내어
작은 티스푼 1개씩을 물에 타서 차로 마시면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민들레 잎 . 줄기 . 뿌리를 달인 갈색의 물 200g을 일반 가정용 욕조에 온도 45도 정도의 물에 풀어 반신욕 . 족욕 . 수욕을
계속하면 관절염, 귀울림이 개선된다고 한다.
갖은 양념을 해 민들레김치를 담가도 좋고 3~5월에 봄꽃 300g을 그대로 30도 이상의 소주에 넣어 술을 담그기도 한다.
남도 지방에서는 민들레로 고들빼기 . 짱아찌를 많이 담그는데 입맛 없을 때도 좋고 소화도 잘된다.
가을에서 초겨울 사이에 뿌리는 일주일 동안 햇빛에 말려 200g 정도에 벌꿀 한 컵을 넣어 30도 이상의 소주에 봉해놓는다.
10개월 후 건더기는 건져내고 아침, 저녁에 소주잔으로 반 잔씩 먹으면 이뇨, 정장, 건위, 간장 보호, 천식등에 효과가 있다.
식은땀을 흘릴 때도 민들레 달인 즙이 효험이 있다.
성인 여성 중 월경 과다, 부정 출혈 그리고 자궁 근종이 있으면 연뿌리는 찌고, 표고버섯과 민들레는 함께 달여 먹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민들레 꽃이 필 때, 이를 채취해 건조시킨 뿌리를 잘게 썰어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볶아 믹서로 가루를 내어
작은 티스푼 1개씩을 물에 타서 차로 마시면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민들레 잎 . 줄기 . 뿌리를 달인 갈색의 물 200g을 일반 가정용 욕조에 온도 45도 정도의 물에 풀어 반신욕 . 족욕 . 수욕을
계속하면 관절염, 귀울림이 개선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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