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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관 앰프의 음색

오디오 재생 기기들을 설치하여 음악을 감상할때,
각자가 좋아하는 음색은 사람마다 차이가 크다.

같은 음악을 들어도 어느사람은 크게 어느 사람은 TONE을 변화하여 ,
가능한 범위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쪽으로 마추워 사용한다.
음악을 감상할때 현장감이 살아 있어야 더욱더 감상의 맛이 살아나는데,
이러한 현장감은 미세한 복합적 음질에서 느끼게 된다.

진공관 앰프가 사랑 받는 이유중 하나가 소비자가 원하는 음질을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을 들어, 형명이 같은 관이라도 제조회사 에 따라 음색이 다르고 ,
같은 회사제품에서도 표시된 등급에 따라 음색이 틀려져서 ,
 소비자가 관을 교체하므로서 어느정도 원하는 음색을 마추워 갈 수 있다.

KT88 경우에는 화이트관은 음이 카랑카랑 하고 블루관은 음이 청명하다.
레드관은 좀 묵직한 느낌이 있어,
 비 오느날 이관을 사용하여 착 가라않는 음악을 들으면 감정이 더 실감있게 느켜진다.

 소비자가 미세한 음색을 나만의 것으로 만 만들수 있다는 것은 진공관 앰프만의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