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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 협주곡 제5번 내림마장조 작품73 "황제"
  2013-04-08 02:55:11   2922
  avmart.co.kr
베에토벤은 35세 때와 39세 때 두번에 걸쳐 전쟁을 경험하고 있읍니다.

그 전쟁은 1905년과 1909년의 나폴레옹군의 침공으로 비엔나는 나폴레옹군에 의해 점령

되고 말았읍니다.

1809년의 싸움에서는 약 20만의 오스트리아군이 명장 카를러 대공의 지휘로 용감하게

싸웠읍니다마는, 무적을 자랑하는 나폴레옹군의 작전과 기동력에 오스트리아군은 참패를

당하고 말았읍니다.

나폴레옹군은 5월 8일에 비엔나의 샌브른 궁전을 점령하고 13일에는 입성식이 거행되기도

했읍니다.

노년의 하이든이 비엔나에서 77세의 생애를 마친 것은 그로부터 18일 후인 5월 31일의

일이었읍니다.

베에토벤은 나폴레옹군의 포성이 울리고 비엔나에 포탄이 떨어지는 전쟁의 와중에서도

비엔나를 떠나지 않고 작곡에만 전념하고 있었읍니다.

이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는 이러한 소란 속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이 곡이 1809년에 작곡되었으면서도 2년 후에야 초연된 것으로도 그 무렵의 혼란된 비엔

나의 상황을 짐작할 수가 있읍니다.

이 협주곡이 "황제"라는 이름으로 불리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확실치 않습니다.

물론 베에토벤 자신이 붙인 이름도 아닙니다.

단지 두 가지 설이 옛부터 전해지고 있는데, 그 하나는 이 곡의 웅대한 내용이 천하를 호령

하고 지배하는 황제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때문이고, 또 하나는 고금을 통한 피아노 협주곡

중 그 규모에 있어서나 내용에 있어서나 왕자의 위치에 있다는 뜻에서 불리어진 이름입니다.

이 곡은 먼저 과거에 볼 수 없는 방대한 규모도 그렇습니다마는, 단지 길다는 것에 그치치

않고 그 내용이 규모에 상응하게 충실하다는 것입니다.

그 때까지의 협주곡은 관현악을 배경으로 독주 악기가 화려한 기교를 전개해 가는 외면적인

화려함에 그 비중을 두었읍니다.

물론 이 "황제 협주곡"에서도 독주 피아노의 활약이란 절대적인 요소가 무시된 것은

아닙니다.

베에토벤의 다른 어떠한 협주곡 보다도 피아노의 많은 연주 기교가 요구되고 있읍니다.

그러나 이 곡에서는 그러한 문제에 머물지 않고 피아노와 관현악이 음색적으로나, 악상

전개에 있어서나 서로 유기적인 결합과 밀착된 통일성으로 교향악적인 형태를 이룩한

점입니다.

다시 말시 말해서 관현악이 단지 피아노의 반주 역할에 그치지 않고 오히려 피아노의 화려

한 활약을 도우면서 마치 교향곡처럼 치밀하게 전체를 발전시켜 가는 웅대한 음악으로 꾸

며놓은 것입니다.

그의 "피아노 협주곡 제4번"이 시적이고 서정적인 유화한 성격에 비해 이 최후의 피아노 협

주곡에서는 극적인 취향으로 좋은 대조를 이루고 있읍니다.

확실히 "황제"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생생한 리듬, 영웅적인 주제, 힘차고 당당한 곡상 등도

특수합니다마는, 그 밖에도 당시의 양식이나 상황에서 새로운 시도의 특수성도 많이 가지고

있읍니다.

이를테면 제2악장과 제3악장을 쉬지 않고 이어서 연주 (제4번에서도 시도 해 본 것이지만)

한다든가, 제1악장 첫머리에서 독주 피아노의 카덴짜로 곡이 시작한다든가, 당시까지만

해도 카덴짜 부분은 작곡자가 쓰지 않고 악보를 비어두어 연주자의 즉흥에 맡겼던 것을

작곡자가 직접 카덴짜를 작곡한 점 등 여러가지 대담한 수법의 훌륭히 결실을 맺고 있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초연은, 1811년 11월 28일 프리드리히 슈나이더에 의해 연주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읍니다.

당시 평론지들은 대서 특필로 이 곡의 독창적이며 기교적인 완벽을 찬양하고 현대 협주곡

중 최고봉이라고 평했읍니다.


제1악장

알레그로는 가장 교향곡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고 소나타 형식이 치밀하게 구성되어 있읍니다.

독주 피아노에 의한 즉흥적인 도입 카덴짜에 의해 시작되어 관현악이 힘찬 화음을 연주하고

곧 이어 영웅적인 제1주제와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제2주제를 제시합니다.

이어 독주 피아노가 양 주제를 새롭게 연주합니다마는, 제2주제는 복잡한 조 관계와 이례

적인 구성으로 여러개의 주제가 복합적으로 주제군을 이루고 있읍니다.

종결부에서는 베에토벤 자신이 붙인 짧은 카덴짜가 나옵니다.


제2악장

아다지오 운 포코 모소는 자유로운 변주 형식에 의한 명상적인 조용한 간주곡입니다.

종교적인 주제가 현악에 의해 연주되고 피아노가 명상에 잠기듯 환상적인 악상을 연주한

다음 앞에 나온 현악주제를 변주해 갑니다.

특히, 후반부에 있어서의 피아노의 높은 음역의 음형 반주는 지극히 감동적입니다.

끝에 점차 제3악장의 론도 주제를 유도하는 경과부가 이어집니다.


제3악장

알레그로는 거인의 무도처럼 리듬이 강한 론도 주제의 피아노 독주로 시작되어 중후한 관현

악이 이를 반복합니다.

이어 유창한 제2주제가 이어지고 다시 론도 주제가 나타납니다.

곡은 지금까지 나온 주제의 동기적인 발전을 가지고 하나의 전개부를 구성합니다.

종결부에서 약하게 연주하는 팀파니의 독주와 더불어 점차 약해지고 한숨 돌린 다음 힘찬

종결을 합니다.



 로망스 바장조 작품50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올림 다단조 작품27의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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